블룸 게임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미니 라인업의 첫 번째 작품인 메모리 아일랜드는 보드엠 팩토리의 오리지널 게임입니다.
메모리 아일랜드에서 여러분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해야 합니다.
잘 알려진 동화책 작가인 Lilia가 그려낸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카드가 돋보이고, 간단한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차례에는 카드를 선택해 뒤집어 거기에 적힌 숫자를 확인하고, 차례 중 공개한 카드 숫자들의 합이 10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10을 만드는데 성공하면 공개된 카드들을 수집하고, 이렇게 카드 10장을 수집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다른 사람의 차례에도 공개되는 카드의 숫자를 기억해야 돼서, 게임을 하는 내내 집중을 놓지 않게하며,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아트워크를 보는 재미도 훌륭한 게임입니다.
The first production of Mini line-up(Bloom Games' new product line-up), Memory Island, is an original game of the BoardM Factory.
In Memory Island, players have to rescue endangered animals.
Drawn by the well-known fairy tale writer/illustrator Lilia, the heartwarming and cozy card stands out. And the game is easy for anyone to enjoy thanks to the simple rules.
On your turn, you have to flip cards and reveal the numbers there, trying to make 10 with the sum of the revealed numbers. If you successfully make 10, collect all revealed cards. And when you collect exactly ten cards by doing so, you win the game.
You have to keep focus the whole game because you have to remember the numbers that are revealed on the other player’s turn. Plus, enjoying the adorable artwork of animals is one of the reasons you’ll love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