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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
캐시 Cash
디자이너 : 유르겐 P. 그루나우, 볼프강 크라머
Jürgen P. Grunau, Wolfgang Kramer
제작 파트너 : 게임올로지
인원 : 3~6명
시간 : 20분
구입 (보드엠 샵)
캐시는 무려 1990년에 독일 라벤스부르거에서 출시된 세트 컬렉션 카드 게임입니다. 그 시대의 게임답게 무척 쉽고 빠르지만,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금고를 터는 도둑들이 되어 난공불락의 금고들을 털기 위해 경쟁을 펼칩니다. 다양한 기술을 동원해서 금고를 털면 더 많은 기회가 다가옵니다.
자신의 차레에는 열쇠 카드를 갖고 오거나 손에 있는 열쇠 카드들을 사용해서 금고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 있다면 손에 있는 카드를 한꺼번에 사용해서 카드를 여러장 획득할 수 도 있고, 그럴때마다 보너스 카드 1장도 추가로 받습니다. 아울러 라운드마다 열리는 7장의 금고 카드 중에서 마지막 카드를 터는 사람도 보너스 카드를 받습니다.
이렇게 35장의 금고 카드를 모두 털면 게임이 끝나고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이 승리합니다.
캐시는 독일의 명 디자이너인 볼프강 크라머와 유르겐 그루나우가 함께 만든 카드 게임입니다.
캐시는 파트너사인 (주)게임올로지의 제품으로 보드엠이 유통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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